



- 고흐의 슬픔과 외로움이 극대화된 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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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흐의 원작: ‘까마귀가 있는 밀밭’
Wheatfield with Crows 1890
고흐가 죽기전 마지막 작품이라고도 알려져 있는
까마귀가 있는(나는) 밀밭은 당 시대의 화가들이 매우 쓰기를 꺼려했던
검정색을 과감히 사용하여 어둡고 무슨일인지 일어날 것만 같은
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.
이런 명화의 감동을 일상에서도 쉽게 느끼실 수 있도록
제작된 가죽 안경 케이스입니다. 반고흐 뮤지엄 내에서도
가장 인기있는 상품으로 컴팩트한 크기입니다.
안경보호는 물론, 슬림한 데일리 선글라스도 무리 없이
보관하실 수 있습니다. (선글라스는 디자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
사이즈 확인을 꼭 부탁드립니다.)
이제, 뻔한 안경통에 보관하지 마시고
반고흐의 명작 ‘까마귀가 있는 밀밭 가죽 케이스’에 보관하세요!

제품상세

가죽재질의 질감과 심플한 디자인으로
어떠한 룩에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.

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쉽게 여닫을 수 있습니다.
또한, 외부 가죽과 내부 프린팅에 무리가 가지 않아
오래도록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

내부에는 까마귀가 있는 밀밭의 작품이 프린팅되어 있으며,
안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소프트한 소재로 마감되어 있습니다.

반고흐 뮤지엄 정품인증

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에 담겨있어 선물용으로 좋습니다.


품명 및 모델명 | 고흐 해바라기 안경케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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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증.허가 사항 | 소비자보호법에 따름 |
제조국 또는 원산지 | 네덜란드 |
제조자 | Van Gogh Museum ARTSHOP |
A/S 책임자와 전화번호 | 4만마켓(에이큐에이(주))/031-345-058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