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르셀로나하면 가우디의 모자이크 타일!
고딕지구의 '모자이코스'는 간단한수강도 할 수 있고 아티스트의 작품도 구매할 수 있는 작지만 멋진 갤러리입니다.
모자이코스에서는 액자, 거울, 그림 등의 모자이크 ‘Trencadis’
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샵입니다.
‘Trencadis’란 카탈루냐어로 ‘깨진 타일’이란 뜻으로 돌, 벽돌, 회반죽 등을 이용해 벽을
만들고 그 위에 깨진 타일 조각을 붙여 모자이크하는 것을 말합니다.
모자이코스에서는 직접 설계한 디자인으로 도자기, 유리, 베네치아 스말토(색유리),
티파니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핸드메이드 제품을 생산합니다.
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타일로 한차원 높은 퀄리티의 제품들을 만나보세요.
